안산 신한은행이 4라운드 MVP 최윤아의 활약에 힘입어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정미란(25‧180cm)의 알토란같은 활약이 구리 금호생명 상승세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
구리 금호생명이 6라운드 첫 승을 올리고 기분 좋은 2연승을 달렸다.
‘짱가’ 장선형(34‧천안 국민은행)이 통산 2000 리바운드 고지를 점령했다.
안산 신한은행이 새해 첫 승을 올리고 5연승을 달렸다.
이미선(31‧용인 삼성생명)이 여자프로농구 사상 첫 번째로 통산 800스틸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