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린 캠프는 삼성생명 선수들이 고등학교 엘리트 농구선수들을 대상으로 합동 훈련과 멘토링을 진행한다. 올해는 효성여고, 분당경영고, 숙명여고와 함께한다.
29일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용인 삼성생명이 주최하는 ‘2023 Dreams Come True 캠프’ 1일차 행사가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린 이번 캠프는 삼성생명 선수단이 효성여고, 분당경영고, 숙명여고 선수들을 대상으로 합동훈련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29일(월)부터 31일(수)까지 3일 동안 삼성트레이닝센터(STC)와 에버랜드에서 ‘2023 Dreams Come True 캠프’(이하 드림 캠프)를 개최한다. 코로나19 때문에,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했다.
삼성생명이 미래의 프로선수들을 위한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29일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용인 삼성생명이 주최하는 ‘2023 Dreams Come True 캠프’ 1일차 행사기 진행됐다.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린 캠프는 삼성생명 선수들이 고등학교 엘리트 농구선수들을 대상으로 합동 훈련과 멘토링을 진행한다.
임근배 감독이 농구 꿈나무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남겼다. 29일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열린 ‘2023 Dreams Come True 캠프’. 용인 삼성생명은 분당경영고, 숙명여고, 효성여고를 초청해 엘리트 농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STC 투어, 합동 훈련,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지난 시즌 다시 최하위에 머물렀던 부천 하나원큐가 일찌감치 전력 끌어 올리기 돌입했다. 4월 중순 소집 훈련을 시작한 하나원큐는 4주 동안 몸 상태와 컨디션 점검을 끝낸 후 5월 15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태백 O2 리조트에 베이스 캠프를 차리고 전지훈련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