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MVP, MIP 결과
안덕수 감독은 공약 이행을 위해 구단과 상의하여 1,0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이번 이벤트는 12월 22일(화) 부터 31일(목) 까지 ‘국민농구방송’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구단 홈페이지 및 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1일 오전 11시 기준 중간 집계 결과에 따르면, 1위는 김단비(신한은행)로 확인됐다. 김단비는 총 7,261표를 획득하며, 지난 시즌 본인이 기록한 WKBL 역대 최다인 4년 연속 올스타 팬 투표 1위의 기록을 넘어 5년 연속 팬 투표 1위 자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신한은행이 연고지역 아마농구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여자농구단(구단주 진옥동)은 18일 열린 홈경기에서 연고지 초·중 여자농구 육성을 위해 농구화, 트레이닝복 등 훈련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금일(10일) 14시부터 29일까지 WKBL 공식 홈페이지(www.wkbl.or.kr)를 통해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지난 3일(목)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3쿼터 종료 1분 56초 전 신한은행 정상일 감독의 항의와 4쿼터 종료 3분 44초 전 신한은행 김아름 선수의 스포츠맨십에 어긋난 행위 건에 대하여 지난 7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아래와 같이 결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