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속에?열린?올스타전이?핑크스타의?승리로?끝났다. 핑크스타는 7일?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블루스타에?90-88로?승리했다.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신인의 패기는 남달랐다. 여자프로농구 BNK에서 활약 중인 김정은은 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올스타 경기에 나서 카사기 하루나(일본)와 함께 양 팀 최다인 8득점을 기록했다.
올스타 페스티벌 3점슛 콘테스트에서 일본의 카사기 하루나(25·미츠비시전기)가 우승을 차지했다. 사상 첫 4연패를 노렸던 강이슬(30·KB스타즈)은 3명 중 3위에 그쳤다.
아산이순신체육관이 수 많은 여자 농구 팬들로 붐비고 있다.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이 2년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 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는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이 열린다.
올스타 페스티벌 3점슛 콘테스트 결승 대진이 완성됐다. 한국 선수 2명, 일본 선수 1명이다. 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이 3점슛 콘테스트 예선에서 이소희(BNK)와 카사기 하루나(미츠비시전기)가 1~2위에 올랐다.
한국 라이징스타가 일본 라이징스타와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지난해 일본에서 붙어 패했다. 이번에도 결과는 같았다. 한국 라이징스타는 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오프닝 경기에서 일본 라이징스타를 만나 35-44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