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1억원 이상의 선수가 18명이었던 것에 비해 올 시즌은 21명으로 3명 늘어났다.
지난 시즌 여자프로농구 ‘하프코리안’ 신드롬을 일으킨 킴벌리 로벌슨(25, 176cm, 용인 삼성생명)이 또 한 번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바니공주’ 변연하가 2년 연속으로 연봉퀸 자리에 올랐다.
2010 WKBL 퓨쳐스리그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퓨쳐스리그는 대회 취지와 걸맞게 새로운 얼굴들이 기회의 문을 두드리며 눈도장을 받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생명이 야심차게 영입한 기술전담코치 커크 콜리어(49) 코치가 한국의 지도자들을 극찬했다.
삼성생명이 12일 숙소인 삼성휴먼센터에서 일본 샹송화장품과의 교류전 및 패밀리데이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