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선수들이 잘해줬다” (김도완 하나은행 감독) “수비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하나은행 이시다 유즈키) 부천 하나은행은 6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B조 예선에서 케세이라이프를 73-57로 꺾었다.
“박신자컵은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대회다. 그런 대회에 초청돼, 너무 감사하다” 케세이라이프 6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B조 예선에서 부천 하나은행에 57-73으로 졌다. 이번 대회를 1승 3패로 마쳤다.
박신자컵 4강전은 전부 한일전이다. 부천 하나은행은 6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B조 예선 최종전’에서 대만의 캐세이라이프를 73-57로 이겼다.
하나은행이 대만 캐세이를 완파하고 막차로 4강에 진출했다. 하나은행은 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캐세이와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73?57로 승리했다.
하나은행이 4강에 안착했다. 부천 하나은행은 6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조별예선 캐세이라이프와의 경기에서 73-57로 이겼다.
사키는 “지난 경기와 똑같이 초반에 수비가 잘 안 되는 장면이 많이 나왔다. 후반 들어서 안정감을 찾았다. 내일(7일)은 수비에서 실수가 없도록 더 잘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