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을 맞아 WKBL 올스타전 직관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는 풍성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특별 무대가 예고돼 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농구단(구단주 위성호)은 “인천지역 유소년 생활체육 활성화와 농구저변 확대를 위해 제4회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3on3 농구대회를 지난 12월 17일 국일정공 생활체육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24일(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펼쳐질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벤트로 농구 팬들과 함께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다가오는 17일(일)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선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총 235명의 여학생들이 참가하는 ‘2017 WKBL 학교 스포츠클럽 리그전’을 최초로 개최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여자프로농구 20년을 빛낸 12명의 선수(이하 GREAT 12)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