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다가오는 2019~2020시즌 비디오 분석관 및 판독관을 모집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오는 4일 스타필드 하남 1층 사우스 아트리움에서 열릴 예정인 ‘2019 신한은행 3x3 TRIPLE JAM(트리플잼)’ 3차 대회의 참가 선수가 일부 변경됐다고 밝혔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오는 4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스타필드 1층 메인 아트리움에서 ‘2019 신한은행 3X3 TRIPLE JAM(트리플잼)’ 3차 대회를 개최한다.
10시즌을 활약하며 총 240경기에서 평균 14분 6초를 출전했고, 8.4평균 득점에 4.1리바운드. WKBL을 대표하는 선수였다고 떠올리기에 만족스럽지는 않은 기록이다. 하지만 기록의 주인공이 누군지, 그 이름을 들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통합 6연패를 달성했던 ‘레알 신한은행’의 ‘끝판왕’ 하은주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디펜딩 챔피언 청주 KB스타즈가 우리나라를 대표해 대만에서 열리는 ‘제41회 윌리엄 존스컵’에 출전한다. 올해로 41회째를 맞은 윌리엄 존스컵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KB스타즈를 비롯한 대만, 뉴질랜드 등 5개국 6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순위를 가린다. KB스타즈는 23일 오전 대만으로 출국, 24일 오후 5시(한국시간 기준) 대만 B팀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25일 뉴질랜드, 26일 일본, 27일 필리핀, 28일 대만 A팀과 경기를 치른 뒤 29일 귀국할 예정이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지난 20일과 21일 용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제14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은 전국 39개의 학교와 클럽팀 460명의 여학생이 참가했다. 이틀에 걸쳐 중등부와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 저학년부(3,4학년), 1, 2학년부로 나뉘어 대회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