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는 물론, 팀 공격 옵션에도 기여하고 싶다” 대한민국 여자농구 19세 이하 대표팀(이하 U19 대표팀)은 지난 2021년 7월 12일 통영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에 출전한 바 있다.
박지현(183cm, G)이 한국 선수 중 4경기 연속으로 가장 길게 뛰었다.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이하 한국)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Gimnasio Juan de la Barrera에서 열린 2024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예선 토너먼트 4강전에서 몬테네그로를 88-66으로 이겼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FIBA 랭킹 13위)은 오는 26일(한국시간) 오전 8시 멕시코 멕시코시티 힘나시오 후안 데 라 바레라에서 체코(FIBA 랭킹 23위)를 상대로 2026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농구 월드컵 사전자격예선 결승을 치른다.
이소희(170cm, G)가 몬테네그로전 한정 ‘NO.1 슈터’였다.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이하 한국)은 26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Gimnasio Juan de la Barrera에서 열린 2024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예선 토너먼트 4강전에서 몬테네그로를 88-66으로 이겼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사전 예선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박수호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대회 4강에서 몬테네그로에 88-66으로 크게 이겼다.
삼성생명 가드 이주연은 코트 밖에선 밝고 쾌활한 성격이지만, 코트에 들어가면 누구보다 악착같이 뛰면서 상대 공격을 괴롭게 만드는 선수다. 십자인대 부상이라는 큰 시련도 잘 이겨낸 이주연은 이번 시즌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