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평균 10분이다.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6순위로 청주 KB스타즈의 부름을 받은 이윤미(23, 172cm)는 어느덧 프로 6년 차가 됐다. 선수층이 두터운 터라 프로 생활 초반, 출전 기회를 잡기 쉽지 않았지만 해를 거듭하며 출전 시간을 점점 늘려갔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이끈 박지수가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복귀해 동료들과 손발을 맞추고 있다. 청주 KB스타즈는 19일 천안 KB 챔피언스파크에서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와 연습경기를 치렀다. 경기는 4쿼터를 마친 뒤 스코어를 리셋하고 5쿼터까지 진행했다.
김민정이 부상에서 돌아와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청주 KB스타즈는 19일 천안 KB 챔피언스파크에서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와 연습경기를 치렀다. 경기는 4쿼터를 마친 뒤 스코어를 리셋하고 5쿼터까지 진행했다.
현재 KBL과 WKBL에는 총 46명의 코치가 각 팀의 감독을 보좌하고 있다. 이중 스타플레이어 출신이 있는 반면, 선수 시절 다소 주목을 받지 못했던 코치도 있다. 이번 코너에서는 선수시절 화려한 경력은 아니었지만 지도자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이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가 2023~2024시즌 우승을 다짐하며 시작을 알린다. 국민은행이 오는 21일 청주체육관에서 출정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정식은 오후 2시 청주 신흥고와의 공개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새 시즌 기념 영상과 유니폼 공개, 신규 팬서비스 및 편파중계진 소개, 명예 회복을 다짐하는 선수단과의 QnA, 축하공연, 팬사인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KB가 시즌을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청주 KB스타즈는 19일 천안 KB 챔피언스파크에서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와 연습경기를 치렀다. 경기는 4쿼터를 마친 뒤 스코어를 리셋하고 5쿼터까지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