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가 18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회 WKBL총재배 전국대학 여자농구대회에서 끈질긴 용인대 추격을 따돌리고 1회 대회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용인대와 수원대가 17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회 WKBL 총재배 전국여자 대학농구대회에서 한림성심대와 광주대를 물리치고 초대 대회 결승전에 진출했다.
16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회 WKBL총재배 전국여자 대학농구대회 6강전에서 수원대와 한림성심대가 각각 단국대와 대불대를 물리치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13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진 WKBL총재배 전국대학여자농구대회 예선 마지막날 경기에서 대불대와 수원대, 단국대가 각각 승리를 거두고 결선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1회 WKBL 총재배 여자대학농구 예선 2일차 경기에서 용인대와 광주대, 그리고 한림 성심대가 각각 승리를 챙기고 2연승을 기록했다.
WKBL이 후원하고 대학농구연맹이 주최하는 제1회 WKBL총재배 전국 여자대학농구대회에서 한림 성심대와 용인대, 그리고 광주대가 각각 첫승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