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별 리뷰에 이어 각 계량 부분 순위를 알아보는 기록 리뷰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첫번째는 블록슛 부분이다. 용인 삼성생명에서 은퇴한 이종애가 4년 연속 자리를 수성한 가운데 구리 KDB생명 신정자, 홍현희가 그 뒤를 이었다.
오늘은 팀별 리뷰 마지막 시간으로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돌아본다. 안산 신한은행은 여러 악재 속에도 통합 5연패라는 기념비적인 역사를 작성하고 시즌을 정리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오늘은 팀별 리뷰 5번째 시간으로 용인 삼성생명 비추미를 돌아본다. 용인 삼성생명은 3년 연속 정규리그와 챔피언 결정전 준우승에 머무른 후, 야심차게 2010~2011 시즌을 준비하여 대권에 도전했다.
팀별 리뷰 네번째 주인공은 구리 KDB생명이다. 구리 KDB생명은 2009~2010시즌 이후 감독 해임과 모구단 교체 등 많은 위기를 겪으면서 하위권으로 분류되었던 팀이다.
수원대가 18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회 WKBL총재배 전국대학 여자농구대회에서 끈질긴 용인대 추격을 따돌리고 1회 대회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용인대와 수원대가 17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회 WKBL 총재배 전국여자 대학농구대회에서 한림성심대와 광주대를 물리치고 초대 대회 결승전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