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전 국민은행은 백코트 조직력 문제 해소를 위해 김지윤을 이적시키고 치열했던(?) 변연하 영입 작전에 성공해 단숨에 레알 신한을 견제할 강력한 대항마로 부상했다.
[WKBL주간전망대] 홈 팀들의 강세 ‘6경기 중 5경기는 홈팀 승리’
‘멀티 플레이어’ 박하나, ‘2순위’ 신세계 지명…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박혜진, ‘1순위’ 우리은행 행…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이종애(34 ․ 187cm · 삼성생명)를 보면 ‘깡마른 체구’가 눈에 딱 들어온다. 이호근 삼성생명 감독도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 찐다”며 푸념을 늘어놓는다.
2008 WKBL 드래프트가 21일 장충동에 위치한 소비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