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청년 스포츠마케터들과 함께 오는 6일(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본 이벤트는 WKBL이 지난 10월부터 약 4개월간 인사이트랩 스포츠마케팅 인재발굴프로젝트에 참여한 20대 청년 약 20 여명과 함께 소통하며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이벤트이다. 이날 이벤트는 올스타전을 위해 장충체육관을 찾아준 팬들이 직접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로 마련됐다.
오는 6일(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의 출전 선수가 교체됐다. 감독 추천을 통해 핑크스타 팀에 선발된 김소니아(우리은행)가 발목 부상으로 올스타전 출전이 어렵게 되어, 핑크스타 위성우 감독은 최은실(우리은행)로 교체선발하였다.&\#8203\;
신지현(KEB하나은행), 이주연(삼성생명) 등 여자농구 스타 선수들이 오는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인기 걸그룹 라임소다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통해 특별한 ‘W 스페셜 공연’을 선보인다. ‘W 스페셜 공연‘은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무대로, 선수들의 숨겨진 끼를 발산하며 매 시즌 많은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2019년 황금돼지띠의 해를 맞이하여, 여자농구의 대표적인 돼지띠 스타 신지현(KEB하나은행)이 무대에 오른다. 신지현은 지난 2014~2015 올스타전 W
오는 6일(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여자농구 별들의 축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WKBL 현역 코치들과 여자프로농구 역대 올스타 선수들이 참가하는 ‘3X3 이벤트 매치’를 실시한다. 이번 올스타전의 새로운 볼거리가 될 ’3X3 이벤트 매치‘는 올스타전 본 경기에 앞서 13시부터 핑크스타와 블루스타의 대결로 펼쳐진다. 핑크스타에는 WKBL 박정은 경기운영부장을 비롯하여, 전주원(우리은행 코치), 이미선(삼성생명 코치), 유영주, 이종애가 팀을 이룬다. 박정은 부장은 장충체육관에서 마지막으로 여자프
내년 1월 6일(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여자프로농구 별들의 잔치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인기 가수 축하 공연과 대박 경품 추첨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가 마련됐다. 우선 인기 걸그룹 모모랜드와 구구단이 올스타전 초청 가수로 나선다. 9인조 걸그룹 모모랜드는 올해 중독성 강한 댄스곡 뿜뿜과 BAAM을 연속 히트 시키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 매김하였고, 2016년 데뷔한 걸그룹 구구단은 통통 튀는 매력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 넓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모모랜드와 구구단이 올스타전 메인경기 하프타임 축하공연 무대를 꾸미며, 장충체육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북돋을 예정이다. 오직 올스타전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다가오는 2019년 1월 8일(화) 오전 11시 30분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우리은행 본점 5층 회의실에서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를 개최한다.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고교 졸업 예정 선수 15명, 대학 선수 9명, 실업 선수 3명 등 총 27명의 선수가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