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의 부산 상륙 작전 비시즌에도 쉴 틈이 없는 BNK 썸 선수들의 훈련 현장 전격 방문 그리고 팀 에이스 구슬과 안혜지 선수가 전하는 각오까지 부산에 썸 타러 가실래요?
BNK 썸 유영주 감독, KEB하나은행 김지영, 삼성생명 이주연 등 WKBL 스타 선수들이 오는 11일(토) 인성여중고 체육관에서 스승의 날을 맞아 직접 모교를 방문하는 ‘WKBL 모교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농구단이 2일 오후 KB스타즈 김수연과 삼성생명 황미우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KB스타즈 김수연을 영입하는 대신, 오는 2019~2020 신입선수 선발회 1라운드 지명권을 KB스타즈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단 1라운드 지명 순위가 신한은행이 KB스타즈 대비 선순위인 경우에만 유효하다.
BNK 썸, 5월 1일부터 1차 FA 협상 실시 , 1. FA 3차 협상 결과 (원 소속 구단 협상)&\#8203\; - FA 3차 협상 시, 원 소속 구단이 1차 협상 시 제시한 금액의 30% 이내에서 계약 체결 가능 - KB스타즈 김수연, FA 1차 협상 결과
2019~20시즌 새롭게 출범하는 부산 BNK썸 여자프로농구단과 통역으로 함께할 인재를아래와 같이 공개 채용하고자 합니다.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이 FA(자유계약선수)자격을 얻어 인천 신한은행으로 이적한 김이슬에 대한 보상선수로 강계리를 지명했다. 또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청주 KB스타즈로 이적한 최희진 선수에 대해 김한비를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