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천안 KB인재개발원에서 벌어진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리그에서 용인 삼성생명이 이미선(19점-3점슛 1개,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이종애(22점, 5리바운드) 활약을 앞세워 정선화(20점, 14리바운드), 곽주영(11점, 11리바운드)가 분전한 천안 KB국민은행을 65대56으로 물리치고 8연승을 내달렸다. 삼성생명은 오늘 승리로 8승(1패)째를 거두고 다시 신한은행에 한 게임차로 도망갔고, 국민은행은 5패(4승)째를 당하면서 금호생명과 공동 4위로 한계단 내려앉았다.
8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진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리그에서 안산 신한은행이 강영숙(18점, 10리바운드), 이연화(18점-3점슛 4개) 활약을 앞세워 김정은(15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분전한 부천 신세계를 74대64로 물리치고 7승째를 거두면서 선두 삼성생명에 반 게임차로 따라붙었다. 신한은행은 오늘 승리로 7승 2패를 기록하며 다시 선두 삼성생명에 반 게임차로 따라붙었고, 신세계는 6패째를 당하면서 6패(3승)를 당하면서 그대로 5위에 머물게 되었다.
7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벌어진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리그에서 구리 금호생명이 이경은(21점-3점슛 2개, 6어시스트, 5리바운드), 김보미(20점-3점슛 4개, 6리바운드, 4어시스트) 활약을 바탕으로 김은혜(18점-3점슛 2개, 8리바운드, 3어시스트), 김계령(15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분전한 춘천 우리은행에 73대62로 낙승을 거두고 1승을 추가했다. 금호생명은 오늘 승리로 4승(5패)째를 올리며 신세계에 반게임 앞선 단독 4위로 뛰어올랐고, 우리은행은 3연패에 빠지면서 그대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6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리그에서 부천 신세계가 김정은(31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김지윤(23점-3점슛 1개, 6어시스트, 3리바운드) 활약을 앞세워 김영옥(28점-3점슛 6개, 6어시스트), 정선화(21점, 4리바운드)가 분전한 천안 KB국민은행을 접전 끝에 92대88로 물리치고 4위로 한계단 뛰어올랐다. 신세계는 오늘 승리로 3승 5패를 기록해 금호생명과 공동 4위를 기록했고, 국민은행은 4승 4패를 기록하며 그대로 3위에 머물렀다.
5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리그에서 용인 삼성생명이 이미선(19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박정은(11점-3점슛 3개, 8어시스트, 3리바운드) 활약을 앞세워 신정자(19점, 5어시스트, 3리바운드), 강지숙(11점, 10리바운드)이 분전한 구리 금호생명을 67대55로 간단히 제압하고 1위를 고수했다. 삼성생명은 오늘 승리로 파죽의 7연승을 구가하며 7승 1패를 기록해 2위 신한은행에 한 게임을 앞선 1위를 유지했고, 금호생명은 오늘 패배로 5패(3승)째를 당하면서 신세계에 반 게임 앞선 4위를 유지했다.
용인 삼성생명 비추미 박정은(32)이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리그 1라운드 MVP에 선정되었다. WKBL은 기자단 1라운드 MVP 투표 결과를 5일 오전 발표했다. 삼성생명 박정은이 52표 중 42표를 얻어 10표를 얻은 안산 신한은행 정선민을 제치고 1라운드 MVP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기량이 가장 향상된 선수에게 수여하는 MIP에는 춘천 우리은행의 임영희(29)가 선정되었다. 임영희는 평균 12.63 득점으로 13위를 기록하는 등, 지난해 신세계 시절보다 월등한 기량을 펼치며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