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6개 구단들은 2009~2010년 시즌을 대비, 체력과 전술을 다지는 훈련을 한창 진행 중이다.
지난 3일 양재동에 위치한 교육문화회관에서 여 중,고 20개 학교 대상 학생들 165을 초청하여 진행했던 2박 3일 일정 캠프가 많은 이슈를 남기고 정리되었다. 캠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3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교육문화회관에서 펼쳐진 W-camp가 고등부 일정을 모두 소화하며 5일간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2일 무더운 날씨 속에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2009년 W-camp 4일차(고등부 2일차) 캠프가 계속 되었다.
1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W-camp 3일차 일정이 진행되었다. 중등부는 2박 3일간 추억을 정리하고 퇴소를, 고등부는 잊지못할 추억을 만드는 캠프 입소를 하는 날 이었다.
31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제2회 W-camp가 차분한 분위기와 높은 집중력 속에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