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삼성생명과 신세계의 시즌 첫 맞대결이 있다.
김계령이 마침내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자신있는 플레이로 승리했다"" 정태균 우리은행 감독
우리은행이 또 다시 막강 신한은행을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신한은행은 24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시종 끌려다니다 86-82로 패배, 마침내 23연승기록에 마침표를 찍었다.
정태균 감독이 이끄는 춘천 우리은행 한새는 24일 오후 5시 춘천 호반체육관서 벌어진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차전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경기서 86-84로 승리, 시즌 4연패 후 첫 승을 거두면서 대어를 낚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