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하(180cm, C)가 청주 KB스타즈로 향한다. 숙명여고 송윤하는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KB스타즈 유니폼을 입게 됐다.
최예슬(180cm, F)이 전체 4순위로 용인 삼성생명의 부름을 받았다. 춘천여고 3학년 최예슬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삼성생명에 지명됐다.
정현을 선택한 팀은 부천 하나은행이었다. 숭의여고 정현(178cm, F)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하나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최장신 김도연(186.3cm, C)이 전체 2순위로 부산 BNK썸 유니폼을 입게 됐다. BNK는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동주여고 3학년 김도연을 지명했다.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재일교포 홍유순(179cm, C)이 전체 1순위로 인천 신한은행의 지명을 받았다. 신한은행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홍유순의 이름을 호명했다.
재일교포 홍유순(19, 179cm)이 코리안 드림을 꿈꾸고 있다. 20일 부천체육관에서 2024~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컴바인 및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번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도전장을 던진 28명이 참가해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