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농구단은 2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KEB하나은행 연수원 본관에서 선수단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프라이빗뱅킹 관련 4대 해외 어워드 모두에서 수상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KEB하나은행의 PB부문의 강점을 활용한 은행 PB사업부에서 세무사,부동산센터장 및 PB센터장 등이 연수원에 방문해 선수단 맞춤 자산관리 금융교육이 진행했다.
‘2018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대회가 오는 27일(월)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은행과 KB스타즈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WKBL은 개막전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개막전 경기에 입장하는 전 관중을 대상으로 매일유업 바리스타 커피 음료와 로아커 웨하스 과자를 증정한다. 이어 버팔로에서 제공하는 등산 배낭, 리더스 코스메틱 마스크팩 등 푸짐한 선물도 준비했다. 이날 개막전은 경기 시간 1시간 전인 오후 12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오는 22일부터 강원도 속초실내체육관에서 여자농구 유망주 선수들의 기본기 및 기량 향상을 위한 ‘2018 제 1차 WKBL 유소녀 농구 캠프(W-Camp)’를 개최한다. ‘2018 제 1차 WKBL 유소녀 농구 캠프’는 전국의 초등학교 5~6학년 여자농구 엘리트 선수 총 112명을 대상으로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주최하는 ‘2018 WKBL 유소녀 농구 클럽 리그전’ 대회가 오는 19일부터 개최된다. ‘2018 WKBL 유소녀 농구 클럽 리그전’은 WKBL이 운영하는 지역 유소녀 클럽과 여자프로농구 6개 구단 산하의 유소녀 클럽 등 총 22개 팀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동부권역(경기도 남양주시), 서부권역(경기도 부천시), 중부권역(대전광역시) 등 3개 권역으로 나누어 동시 개최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8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8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대회 일정을 발표했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31일 오후 WKBL 사옥 2층 교육실에서 WKBL 6개 구단 감독과 심판부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WKBL 6개 구단 감독과 심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2017~2018시즌 경기 영상을 보며 트레블링, 파울 등 판정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사례 분석하고, 감독들의 질의를 통해 상호 간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