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우승을 했지만 팀은 오히려 더 젊어지고 있다. 유망주가 가득하다. BNK가 3년 연속 2순위 루키를 품에 안았다. 박정은 감독의 육성 농구가 더 가속화할 전망이다. 부산 BNK 썸은 지난 20일 열린 2025~2026 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172cm의 가드 최대어 이원정을 지명했다.
지난 시즌 알토란 같은 활약으로 팀의 우승에 기여한 심수현(21·부산 BNK 썸). ''체력''을 강조한 그가 비시즌 구슬땀을 흘린 보람이 다음 시즌에 나오게 될까. 심수현은 최근 BNK의 클럽하우스가 있는 부산 기장군 BNK부산은행 연수원에서 스타뉴스와 만나 ""확실히 체력이 돼야 뭘 하든 될 것 같다""고 얘기했다.
기적이라고 표현할 만하다. 프로에 지명된 14명의 선수 중 대학 선수는 단 2명뿐이었다. 지난 2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WKBL 신입선수 드래프트에서 3년 만에 대학 선수가 프로의 부름을 받았다. 이 드래프트 전 마지막 대학선수 프로 지명은 2022~2023 박인아(BNK), 이현서(우리은행), 양지원(광주대)이었다.
“상황이 어려우셨을 건데도, 하나은행은 3라운드 지명권까지 사용하셨다. 그래서 하나은행 감독님과 코치님, 관계자 분들에게 더 감사했다” 2025~2026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강)이슬 언니처럼 최고의 슈터로 성장하고 싶다” 2025~2026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26명의 고교 졸업 예정자와 10명의 대학 졸업 예정자, 1명의 실업 팀 선수와 1명의 해외 활동 선수, 2명의 외국국적동포 선수가 참석했다. 역대 최다인 40명이 드래프트에 나섰다.
“수비를 잘해야 한다” 2025~2026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26명의 고교 졸업 예정자와 10명의 대학 졸업 예정자, 1명의 실업 팀 선수와 1명의 해외 활동 선수, 2명의 외국국적동포 선수가 참석했다. 역대 최다인 40명이 드래프트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