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팀까지 가세한 박신자컵의 위상이 상승했다. 2025 BNK금융 박신자컵이 3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일본 덴소 아이리스와 후지쯔 레드웨이브 외 최초로 유럽팀이 참여해 큰 변화를 맞았다. 헝가리 DVTK와 스페인 카사데몬트 사라고사가 참석했다.
하상윤 감독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3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 금융 박신자컵 조별예선 B조 스페인 카사데몬트 사라고사와의 경기에서 70-77로 패했다.
삼성생명이 패배에도 긍정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그러나 이해란의 부상으로 큰 우려가 생겼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3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 금융 박신자컵 조별예선 B조 스페인 카사데몬트 사라고사와의 경기에서 70-77로 패했다.
연장 승부 끝에 사라고사가 웃었다. 카사데몬트 사라고사(이하 사라고사)는 3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A조 예선 첫 날 경기서 연장 승부 끝에 용인 삼성생명을 77-70으로 제압했다. 스페인 1부 리그 준우승팀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사라고사는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나윤정(27, 172cm)이 돌아왔다. 청주 KB스타즈는 3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B조 예선 1차전 DVTK 훈테름(헝가리)과 맞대결에서 73-78로 졌다. 이번 경기에서 반가운 얼굴이 코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DVTK가 유럽 팀 최초로 박신자컵에서 승리를 챙겼다. DVTK 훈테름(헝가리)은 3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펼쳐진 청주 KB스타즈와의 2025 BNK금융 박신자컵 B조 예선 맞대결에서 78-73으로 승리했다. DVTK는 기분 좋은 승리를 챙기며 대회를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