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박소영(우리은행)이 자신의 다짐을 전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2025~26시즌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이번 드래프트는 WKBL이 단일리그제를 도입한 2007~08시즌 이후 역대 최다인 40명이 참가했다. 그 중 14명이 지명의 영광을 안았다.
트라이아웃의 위력이다. 올해도 WKBL 신인드래프트는 현장에서 많은 변수를 보여줬다. 트라이아웃을 통해 마음을 굳히거나, 의외의 선택을 했다. 강력한 변수였다.
한동안 명맥이 끊겼던 대학 출신 선수들의 프로 진출이 모처럼 이뤄졌다. 선발된 2명의 선수는 약속이라도 한 듯 굵은 눈물을 쏟았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2025~2026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좋은 팀에 올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수피아여고의 이가현(18·1m80㎝)이 인천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은 소감을 밝혔다. 이가현은 20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여자프로농구(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신한은행에 지명됐다.
아산 우리은행이 주어진 순번에 맞게 선수들을 선택했다. 2025~2026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26명의 고교 졸업 예정자와 10명의 대학 졸업 예정자, 1명의 실업 팀 선수와 1명의 해외 활동 선수, 2명의 외국국적동포 선수가 참석했다. 역대 최다인 40명이 드래프트에 나섰다.
용인 삼성생명이 원석들을 선발했다. 2025~2026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26명의 고교 졸업 예정자와 10명의 대학 졸업 예정자, 1명의 실업 팀 선수와 1명의 해외 활동 선수, 2명의 외국국적동포 선수가 참석했다. 역대 최다인 40명이 드래프트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