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의 포워드 김단비(34)가 정든 코트를 떠난다. 커리어 내내 여러 스토리를 만들어낸 대기만성형 선수였다. 신인 드래프트 좌절부터 대학리그, 수련선수 생활을 거쳤고, 이를 딛고 주전으로 올라서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경험했다.
2019년부터 시작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의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사업의 효과는 무궁무진하다.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낸다. 3WIN이다. WKBL은 유망주 육성과 저변확대라는 ''풀뿌리 농구''의 근간을 잡을 수 있다. WKBL 은퇴 선수 및 전문 지도자들이 강사로 들어간다.
3WIN이다. 단적으로 나타낸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의 선진형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사업의 효과다. 무궁무진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 WKBL은 한국여자농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풀뿌리 농구''의 근간을 마련할 수 있다. 농구 유망주 육성과 농구 저변 확대하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
선수 등록 절차를 마쳤지만, 올 시즌에도 신예영(KB스타즈)의 모습은 코트에서 볼 수 없을 전망이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지난달 31일 2026~2027시즌 선수 등록 명단을 발표했다.
이주한 코치가 지도자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용인 삼성생명은 1일 코칭스태프에 변화를 줬다. 이주한 인스트럭터를 육성 전담 코치로 내부 승격시킨 것. 2022년 인스트럭터로 삼성생명에 합류했던 이주한 코치는 지도자로서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비시즌부터 큰 변화를 맞았다. 지난달 김예진(29)이 은퇴한 데 이어 박혜미(31), 유승희(32), 편선우(24)까지 한꺼번에 코트를 떠나기로 했다. 새 시즌을 준비하는 전주원(54) 우리은행 신임 감독에게는 분명 쉽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