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온(175cm, G)과 김정은(180cm, F)이 제 몫을 해줬다. 하나은행은 2024~2025 다크 호스로 꼽혔다. 프론트 코트 라인을 강화해서였다. 그러나 최하위(5승 15패). 플레이오프 마지노선(4위 : 인천 신한은행, 8승 12패)과의 차이가 크지 않다. 희망을 품을 수 있다.
부천 하나은행이 아직 최하위다. 하나은행은 2024~2025 다크 호스로 꼽혔다. 프론트 코트 라인을 강화해서였다. 그렇지만 약점을 좀처럼 메우지 못했다. 4라운드에도 마찬가지였다. 하나은행은 4라운드를 최하위(5승 15패)로 마쳤다. 4라운드 결과는 1승 4패.
""오늘까지만 좋아하겠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1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아산 우리은행 우리 WON과의 경기에서 68-61로 이겼다. 이날 최이샘은 17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버티는 힘이 생긴 것 같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1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아산 우리은행 우리 WON과의 경기에서 68-6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신한은행은 8승 12패로 4위를 유지했다.
""선수들 몸이 무겁다는 것이 느껴졌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 WON은 1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61-68로 패했다. 우리은행은 13승 7패로 2위를 지켰다.
신한은행이 우리은행의 4연승 도전을 저지하며 4위 자리를 지켜냈다. 신한은행은 18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에서 우리은행에 1쿼터부터 크게 앞선 끝에 68대61로 승리, 5위 KB스타즈와의 승차를 1경기로 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