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3일 체코세계선수권에 참가하는 여자대표팀이 15명 체재로 훈련에 돌입한다.
“대표팀 합류는 전적으로 국가의 뜻에 따를 생각이에요.”
신세계가 오는 12일 대만에서 열리는 윌리엄존스컵에 출전한다.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후지쯔와 교류전을 가진 신세계는 1승1패로 교류전을 마감했다.
신세계 쿨캣이 일본 후지쯔 팀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전력을 점검했다.
WKBL의 신임 신판위원장인 김대영씨는 경기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쉬는 시간이 주어질 때마다 젊은 심판들을 모아놓고 분주하게 지적을 해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