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전력으로 최고의 경기를 펼칠 양 팀의 베스트 5와 식스맨을 한 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삼성생명이 금호생명과 치열했던 플레이오프를 3승 1패로 마무리 하고 4회 연속 챔피언 결정전 진출에 성공했다.
3년 연속 통합우승을 노리는 ‘거함’ 안산 신한은행이 18일(수) 안산 홈에서 열리는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앞두고 그동안 준비해온 만반의 준비를 공개한다.
안산 신한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드디어 시작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7일(화) 김정은이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8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자프로농구 챔피언에 오르기 위해선 챔피언 결정전 1차전보다 2차전을 이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