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의 대표 포워드이자 용인 삼성생명의 살림꾼 박정은(32‧180cm)의 남편인 배우 한상진(32) 씨가 26일(일) 용인에서 열린 안산 신한은행과의 경기를 SBS스포츠 중계방송을 통해 진행했다.
프로 2년차 고아라(22‧177cm)의 깜짝 활약이 4연패 탈출의 원동력이 되었다.
춘천 우리은행이 4연패를 끊고 홈에서 귀중한 1승을 추가했다.
안산 신한은행의 정선민이 정규경기 통산 스틸 700개를 달성했다.
침묵하던 신한은행 이연화(26‧177cm)가 영점을 잡았다.
WKBL 전체 1순위 지명 박혜진 "머리 이쁘게 기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