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신한은행의 ‘국민여동생’ 최윤아(24)와 ‘얼짱’ 김연주(23)가 27일(토) 오후 6시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에 출연한다.
라운드를 거듭 할수록 신(新)라이벌전의 승부가 뜨거워지고 있다.
1위 신한은행이 2위 금호생명을 꺾고 3연승을 내달렸다.
김은혜(27‧춘천 우리은행)가 최고의 별로 꼽혔다.
여자프로농구 ‘新라이벌’ 안산 신한은행과 구리 금호생명이 새해를 앞두고 대 전투를 펼친다.
용인 삼성생명이 박정은과 이미선의 활약에 힘입어 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