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체 8라운드 중 3라운드가 끝났다.
국민은행이 공동 4위 자리싸움에서 신세계에 승리하며 단독 4위로 벗어났다.
‘미녀 마당쇠’ 신정자 “리바운드는 내 책임감이다”
금호생명이 7연승을 달리던 삼성생명을 저지하며 2연승을 달렸다.
용인 삼성생명 이미선(30‧174cm)이 100 블록을 달성했다.
[WKBL주간전망대] 삼성 7연승, 신한 12연승 저지…4위 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