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의 오프시즌 명과 암이 뚜렷하다. FA 자격을 얻었던 김예진에 이어 유승희, 박혜미도 은퇴를 결정했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31일 2026~2027시즌 선수 등록 결과를 발표했다.
박지수(KB스타즈)가 2021~2022시즌 이후 처음으로 연봉 총액 1위에 올랐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31일 17시까지 진행된 2026~2027시즌 선수 등록 결과를 발표했다. 6개 구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신인, 아시아쿼터 선수를 제외한 2026~2027시즌 등록 선수는 총 81명이다.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 가드 신이슬이 차기 시즌에는 개인 성적보단 팀 성적에 초점을 맞춰 반드시 봄 농구에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최근 경기도 용인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만난 신이슬은 ""신인 시절부터 아킬레스건 통증이 약간 있었는데 지금은 치료를 받고 재활을 하는 단계""라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22년 삼성 감독으로 부임했던 은 코치는 2023-2024시즌 도중 성적 부진을 이유로 자진사퇴했다. 이후 야인 생활을 이어가던 은 코치는 이상범 감독의 부름을 받으며 WKBL에서의 첫 코치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특히 어시스트는 해당 기간 허예은(청주 KB스타즈·7.0개), 안혜지(부산 BNK썸·6.4개)에 이어 리그 전체 3위였다. 신한은행 또한 같은 기간 7승 7패로 5할 승률을 기록하며 시즌 후반 경쟁력을 보여줬다.
“감독님께 나를 계속 증명해 보이고 싶다.” 트레이드로 다시 인천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게 된 심수현(23, 165cm)이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전했다. 심수현은 최근 부산 BNK썸을 떠나 신한은행으로 팀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