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을 떠나 BNK에 둥지를 튼 박혜진은 ""새로운 팀에서 적응을 더 잘하는 게 중요하다. 제 선택에 후회가 없도록 잘하겠다""며 ""이적 후에 제가 먼저 연락을 한 선수도 있고 먼저 연락을 준 선수가 있다. 단비 언니가 저에게 연락을 줬고 응원을 해줬다. 미안하지만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웃음)""라고 밝혔다.
6개 구단 감독 및 대표 선수들이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여자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팀 운영 방안과 목표, 각오 등을 밝혔다. 또, 80명의 팬을 초청. 팬분들과 함께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6개 구단 감독 및 대표 선수들이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여자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팀 운영 방안과 목표, 각오 등을 밝혔다. 또, 80명의 팬을 초청. 팬분들과 함께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WKBL은 21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 그랜드불룸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6개 구단 사령탑과 대표선수 2명씩 참가했다. 오프닝 인사로 시작된 미디어데이는 타이틀 조인식을 거쳐 감독과 선수들이 입장하는 무대 입장 퍼포먼스 시간으로 이어졌다.
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정규리그가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5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21일 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막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정규리그가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5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21일 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막 미디어데이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