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은 7월 23일(토), 24(일) 이틀간 양재동에 위치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WKBL 유소년 클럽 최강전 “W CHAMPS""를 개최한다.
여자농구연맹이 지원하는 아프리카 빈곤 아동을 돕기 위한 ''슈팅 포 아프리카’ 행사에 디펜딩 챔피언 안산 신한은행 여자농구단 선수들이 참가했다.
4일째를 맞는 W-CAMP는 U16 대표팀 12인을 선발하기 위한 2차 평가전과 함께 모든 일정을 마무리짓고 내년 캠프를 기약하게 되었다.
3일차에 접어든 W-CAMP는 U16 대표팀 12인을 선발하기 위한 1차 평가전이 하이라이트였다. 지난 이틀과 오전, 오후 가벼운 운동을 실시했던 참가 선수들은 4시부터 열린 대표팀 선발전에 임했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주최하는 2011 W Camp가 7월 6일(수),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이틀째를 맞이했다.
WKBL (한국여자농구연맹) 이 주최하는 2011 W Camp가 7월 5일(화),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