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가 샐러리캡(연봉총액상한제)을 10억 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은 2010년4월28일 오전7시30분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10년도 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의결된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임달식(47) 안산 신한은행 감독이 여자농구 대표팀을 이끌고 메달 사냥에 나선다.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희망농구교실 알림식 및 희망농구대잔치가 2010년 4월 28일(수) 오후 3시 30분 여의도공원 문화마당 희망농구코트에서 열린다.
김계령, 김지윤, 박정은 등 자유계약(FA)선수 14명이 계약을 체결했다.
사단법인 한국여자농구연맹에서는 심판위원장을 채용하고자 합니다. 모집 요강은 아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