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신한은행의 '국민여동생' 최윤아(25)가 정규경기 통산 500어시스트를 기록하는 쾌거를 거뒀다.
삼성생명 이미선(31), 이선화(22)가 각각 MVP, MIP를 차지했다.
3쿼터에 12점을 몰아넣은 김정은의 활약을 앞세워 부천 신세계가 천안 국민은행을 꺾고 4위를 유지했다
화요일 늦은 11시, SBS스포츠에서 이색적인 스포츠 정보 전달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마리아 브라운(26, 금호생명)은 한국여자프로농구(WKBL)에서 뛰고 있는 혼혈 선수다.
지난 3일, 올스타전을 계기로 6개 구단이 일주일간의 달콤한 휴식기를 누렸다.